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 포스코건설 ‘청년층 진로설계 건설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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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21:47]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제공     © 운영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10월 2일 오후 관내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직무이해를 위하여 건설현장(포스코건설 송도 센토피아 신축현장) 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건설현장 탐방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포스코건설이 지난 4월 23일 ‘청년·청소년 미래설계 및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년들이 실제 건설현장 탐방을 통하여 공사가 이루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공정을 경험하고 직무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현장 직원들이 건축현장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자신의 경력개발 과정을 설명하는 등 진로설계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오늘 건설현장 탐방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송도 센토피아 임성준 현장소장은 “요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직무이해에 따른 취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정민오 청장은 “이번 건설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 전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직무이해를 통해 조기 진로준비 등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청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진로설계와 직무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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