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장, 관내 요양병원․산후조리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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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9 [09:02]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운영자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은 8일 오후 계양구 효성요양병원, 부평구 새봄여성병원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지난달 24일, 49명의 인명피해를 낸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요양병원 ․ 산후조리원의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점검에 나선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로부터 자체안전관리현황과 유사시 대응체계, 시설 안전관리 애로점 등에 대해청취하고,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을 둘러보며 작동여부를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요양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은 입원 환자 대부분이 신속한 자력 탈출이 불가능해 평소 꾸준히 소방시설 ․ 피난시설을 유지 관리하고, 화재시 관계자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소한 부분도 더욱 세밀하게 살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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