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이용객 수송실적 경신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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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16:35]

▲ 인천 공항철도 제공     © 이미숙 기자

 

인천 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지난 10월 25일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포함한 전체 이용객이 32만6386명으로 최대 수송실적을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5월 3일에 하루 이용객 31만명을 돌파하고 5개월만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선선한 가을날씨에 노선 주변 가을축제를 즐기는 나들이객의 이용이 증가했으며, 지난 9월 28일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서 김포공항역 환승이용객이 크게 늘어났다.

 

또한 지난 주말에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참관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날 김포공항역은 일본 방한객과 환승객 몰리면서 이용객 수는 직전 최대수송일(2019.5.3.) 대비 16% 증가한 5만3840명에 달했다.

 
공항철도는 공항연계 기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아시아권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해외여행사를 통한 직통열차 승차권 판매 △해외항공사 기내 승차권 판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연계 프로모션 △노선 주변 관광콘텐츠 열차상품화 등 열차 이용객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항철도를 알리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는 서울도심과 공항을 연결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통로 역할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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