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署, 설 온정 가득 명절 보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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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23:02]

▲ 부천원미경찰서 제공     ©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홍기현)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2일 지역 이주배경 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행사를 개최 하였다.

 

부천원미서 관계자는, 지역 다문화 지원 단체를 통하여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학진학 포기 위기에 처한 이주배경 청소년 등 애절한 사연이 있는 다문화가정 5가정을 소개받아 선정하였으며,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설을 맞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 가정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부천원미서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 과 함께 지역 아동 청소년을 비롯 독거노인 등에게 무료로 식사 제공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두루두루’ 맘 카페가 지역 기업인등의 후원으로 어렵게 운영 되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부천원미서 외사자문협의회의 정식 후원 업무 협약식을 함께 개최하여 안정적인 운영비 조달을 통한 더욱 양질의 식사와 쾌적한 환경 제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주배경 청소년은, 부천지역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 합격을 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을 포기할 생각을 하였는데, 경찰관 아저씨와 외사자문협의회에서 장학금 지원을 해주는 덕분에 고민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부천원미서와 외사자문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 계층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관심과 배려를 통하여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이주배경 가정의 애틋한 사연을 계속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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