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상반기 테러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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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2:37]

▲ 중부해경청 제공     © 운영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해양테러 발생에 대비해 대응역량을점검하기 위한 상반기 테러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중부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양대테러와관련된 특공대, 항공단, 각 해경서 경비구조과장 및대테러 담당자 등 현장 대응부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속 해경서별 여객선과 국가중요시설테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해역별 특성화된 테러대응현황을 발표하고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테러 발생 시 테러범과의 협상방법 강의를 통해 위기협상의이해와 협상기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구자영 청장은 “현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하게 급변하고 있어 테러가능성은 언제 어디서나 상존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해양테러 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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