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서, 교통안전시설종합대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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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12:43]

▲ 미추홀 경찰서 제공     © 운영자



인천미추홀경찰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4일 관내 보행자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를위한 교통안전시설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계기관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및 배상록 구의회의장 등 구청 관계자, 도로교통공단 및 경인교통방송 등 각 유관기관 관계자, 녹색어머니 및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관계자 등 민관의 두루 참여하여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미추홀경찰서는 제물포역 횡단보도 설치 등 상반기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무단횡단 방지시설, 횡단보도 투광기, 무인과속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에 미추홀구청은 열악한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구의회와 함께 관련 예산 증액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미추홀경찰서장은 “효과적인 교통안전시설을 통해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할 수 있고, 이것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므로, 경찰에서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각종 교통안전시설이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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