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체납자 빅데이터로 추적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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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4:28]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데이터기반 디지털 행정 실현을 위해, 지방세 체납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체납징수 증대 및 정책수립 기반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시 데이터혁신담당관과 납세협력담당관의 협업으로 시가 보유하고 있는체납자 정보(27종)와 신용정보(16종)의 데이터 융합을 통해 체납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체납회수 모형을 만들고 예측하는 인천시만의 고유의회수전략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신규 업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지난 8월 기준, 과년도 체납액 징수율이 30%로서 6대 광역시평균 40%보다 낮음에 따라, 먼저 1단계로 올 12월말까지 고액체납자를대상으로 체납액 회수 가능성 등급을 산출하여 2020년 1월부터 체납액징수 업무에 활용하여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2단계로 2020년에는 전문 컨설팅과 세무부서 토론회를 거쳐 인천시 고유의 빅데이터 예측모형 및 추가 가능 업무 발굴로 활용 분야를 확대하여 내년 8월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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