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남항부두 예인선 기름유출 방제작업 실시

가 -가 +

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17 [14:42]

▲ 인천해경 제공     © 이미숙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남항부두 해상에서 예인선이 연료유 이송 중 기름이 유출되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전 11시 23분경 인천 남항 유어선 부두 앞 해상에서 예인선(70톤)이 선내 연료유 이송 중 기름이 에어벤트를 통해 넘쳐 해상에유출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세력을 급파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있다.

 

해상에 유출된 범위는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로, 방제정 등 해경함정 2척이 중질유 부착재,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해상 긴급방제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천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