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주민 불안 해소 나선다

가 -가 +

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7:10]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4일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인근 주민들이 사업추진으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화용역 감독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업목적 및 본 정화에 앞서 추진하는 파일럿 테스트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화현장 내에서 질의답변과 답사를 진행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다이옥신류 복합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주민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주민들이 가진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마켓 DRMO 내 복합오염토양 정화용역’은 한국환경공단이 국방부로부터 위탁받아 올해 6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하였다. 용역 사업기간은 실시설계 6개월을 포함한 39개월로 오는 2022년 9월 완료 예정이다.

이미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천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