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전통 장 담그기’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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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2:30]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연규춘)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강화교육지원청-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1월 23일~30일까지 3회에 걸쳐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관내 일반가정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위원 가정을 대상으로연중 9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내년 3월 ‘장 가르기’까지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삶은 콩을 직접 찧어 여러 가지 모양의 캐릭터메주를 만드는 등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운영된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으로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전통 식문화도 계승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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