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2동, 중장년 홀몸가구 대상 알음지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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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20:39]

연수구 연수2동(동장 김인철)은 질병과, 빈곤 등으로 위기도가 높은 50세 이상의 홀몸가구 35세대에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알음지기’사업을 시행한다.

 

‘알음지기’는 사람끼리 서로 알아가고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으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연수2동 동 특화사업이다.

 

홀몸세대에 주3회 건강음료를 직접전달하며 1차 안부를 확인하고, 2차 연수2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전화를 걸어 일상생활 안부를 묻고 복지욕구를 파악 3차로 담당 공무원이 복지욕구를 해결해 줌으로써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인철 연수2동장은 “혼자사는 1인가구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는 요즘 이 사업이 세대 안부를 묻고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홀몸세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알음지기 사업은 올해 12월말까지 시행될 계획이다. 홀로 살고 있고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안부확인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은 연수2동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알음지기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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