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추진

가 -가 +

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11:44]

▲ 강화군 제공     ©이미숙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7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지원신청서를 농경지 소재지 읍‧면을 통해 접수 받는다.

 

주요 지원대상은 철선울타리와 방조망 시설 지원으로 설치비용은 철선울타리가 1,288,000원/100m 이고, 방조망은 15,489,000원/0.5ha 이다.

 

지원기준은 시설의 설치 또는 소요되는 총비용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억 8천3백만 원이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철선울타리와 방조망 사업으로 총 86건에1억 5천9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농작물의 피해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훼손 방지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천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