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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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5:49]

▲ 인천시 제공     ©이미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월 1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관리를 통해인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종합건강검진비를 1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0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으로, 신청·접수는 2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인천하나센터(전화 032-437-1173, 또는 직접 방문)에서 받으며, 신청‧접수 완료 후 인천시 의료원(전화 032-580-6033~4)과의 검진일정 예약 및 상담,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 검진비용은 인천의료원에서 인천시로 일괄 청구

 

이용헌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이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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