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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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17:37]

▲ 인천미추홀소방서 제공     ©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공동주택 주거공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경량칸막이 및 대피 공간 물건적치 금지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12일 전했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구로 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 물리적인 힘을 가해 파괴 할 수 있도록 만든 9㎜ 가량 얇은 석고보드 벽이다. 공동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하기 위해 미리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소방서는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 통한 화재 인명피해 절감위해‘공동주택 경량구조칸막이’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안전픽토그램 스티커 배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태 예방총괄주임은 "경량칸막이는 긴급한 상황 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경량칸막이 앞에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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