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美엔진제작사 교관 초빙 첫 무상교육 실시

가 -가 +

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15:31]

▲ 중부해경청 제공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종도 중부해경청 항공정비대에서 엔진제작사 기술교관을 초빙한 가운데 해양경찰 항공기 정비검사관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에서 운용중인 대형헬기(S-92)* 엔진제작사(美 General Electric 社)의 기술진을 초빙해 엔진 이상 발생시 초동조치 방법 등 자체 정비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국 현지 기술교관인 Perry sober(Customer Product Manager)가 해양경찰 소속 항공기 검사관(대형헬기 정비사 포함) 1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엔진주요정비 및 긴급결함 조치방법 ▶엔진 결함 발생시 해결책 공유 ▶ 상호 엔진정비 분야 기술교류 등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과 엔진제작사(美 General Electric 社)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무상으로 이루어져, 전문기술을 습득하고도 국가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작사와의 지속인 협력과 함께 자체 보수 교육을 통해 정비능력을 대폭 향상시켜 해양경찰 항공기 가동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천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