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여자 친구 살해하고 범행 가담 20대 현 여자 친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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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6:27]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함께 유기한 20대 현재 여자 친구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살인 혐의로 A(27)씨를 검거하고, 시신을 함께 유기한 현 여자 친구 B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29)씨를 때려 살해하고 시신을 마대 자루에 담아 B씨와 함께 인천 서구 경인아래뱃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20대 여성은 이날 오전 10시경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질 것을 요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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