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중간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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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00:23]

▲ 인천시 제공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5일 오후 1시 50분경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정된 A씨(남, 62년생)에 대한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추가 확진자 A씨는 1월 23~26일까지 중국, 대만, 홍콩인 등을 대상으로 서울지역에서 관광가이드를 하였고, 1월 31일 본인의 자각증상으로 2월 13일 인천사랑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되었고, 증상이 지속되자 2월 23일 인천사랑병원을 재방문하여 검사결과 2월 25일 “양성판정” 되었다.

 

확진자 A씨는 현재 인하대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중이며, A씨의 어머니 B씨는 검체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에 있다.

 

- B씨는 14일간 자가격리 예정이며, 2차 검사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예정

 

A씨에 대한 이동경로는 붙임과 같으며, 역학조사 진술과정에서 본인이 기술한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이동경로상의 접촉자 확인 등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 코로나19 추가확진자 A씨 (1월 2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불특정다수(중국인) 가이드, (1월 24일) 경복궁에서 중국여행객 2명 가이드, (1월25일) 인천 미추홀구 자가에서 남동생 가족(이천 거주) 4식구와 여동생 1명과 누나1명(의왕/안양 거주)과 구정 지냄 -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불특정다수(중국인 7명) 가이드

 

(1월 26일) 창덕궁에서 홍콩과 대만여행객 9명 가이드 * 1월 24일과 1월 26일 당시 여행객들 신상파악 중이며 현재 한국에 체류 시 검체 검사 실시 예정이며 1월 26일부터 집에만 있었음

 

(1월31일) 증상 발현(외출과 증상 기록 시작) *마스크 쓰고 사람없는 곳으로만 다님

 

(2월 3일)자택 출발하여 도보로 송내과(10:00) → 도보로 DH메디컬 약국(10:00쯤) → 도보로 귀가

 

(2월 8일) 자택 출발하여 도보로 인천의료원 선별진료소(10:00/ 검사 가능한 병원 안내) → 택시(현금 결제)로 길병원 (11:00 /일반진료 안내) → 택시(현금 결제)로 송내과(12:00) → 도보로 DH메디컬약국 → 도보로 귀가

 

※ 병원간 이동사유는 인천의료원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본인이 자각증상 계속 호소하여 의사의 판단 하에 상급병원으로 안내함.

 

※ 길병원에서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거주지 인근 의원으로 진료 권유. -이때까지 접촉자는 14일 경과하여 격리 및 검체 검사 후 음성 시 격리 해제

 

(2월13일)자택 출발하여 도보로 도화역 통과 → 도보로 인천사랑병원 (10:00 / 검체 채취 후 음성 판정) → 도보 귀가

 

(2월23일)자택 출발하여 도보로 도화역 통과→ 도보로 인천사랑병원 (10:40 / 검체 채취 후 25일 양성 판정) → 도보 귀가

 

-2월 13일 이후 접촉자는 14일 미경과로 격리 및 검체 검사 후 음성이어도 14일 경과 후 격리 해제

 

(2월25일) 확진자의 모친 검체 검사결과 : 음성 확인(보건환경연구원)

 

25일 조치사항(미추홀구 보건소)

 

방역소독 실시 : 확진자 자택 실내·외, 송내과의원, DH메디컬약국

 

도화사거리, 도화역 도화 2,3동 행정복지센터 방역용품 지원 - 손소독제 150개, 인력식 분무소독기 등 46개, 방역살균제 1L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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