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LPG 화물차 500대 신차구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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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10:07]

▲ 인천시 제공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을 운행하는 노후경유차의 LPG차로의 교체를 유도하기 위하여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 외 추가로 4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0대에 대한 지원금 20억원 규모이며, 지원신청을 받은 후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대당 400만원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여 인천광역시에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공고에 첨부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지원신청서 및 첨부서류(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위탁‧제공동의서, 자동차등록증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를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0년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공고문(인천시청 홈페이지, 인천소식,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대한LPG협회 콜센터 또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현오 대기보전과장은 "대기질 향상을 위해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어린이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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