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60대 여성 1명 확진...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인천 총 3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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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05 [22:09]

▲ 서구 제공     ©

 

인천 서구 거주자인 A씨(63. 여성)가 5일 오후 6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7시 30분경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3일 석남동 소재 음식점에서 지인 2명을 만났으며 그중 한명이 5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증상이 없던 A씨는 5일 오전 11시경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 6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의 서구 거주 접촉자는 총 4명으로 가족 3명과 식당 직원 1명이다. 타 지역 거주 접촉자는 3명이다.

 

아울러 대책본부는 서구 거주 접촉자 4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완료했으며 코로나19 검사결과는 대기 중이다. 또한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했다.

 

이날 인천 지역에서는 A씨를 포함해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날 기준 인천 지역에는 총 3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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