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심도로(교통정온화)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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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07:24]

▲ 인천시청 제공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안심도로[교통정온화] 공모전 설계공모 부분에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1차 서면평가(6.1.~6.19.) 및 2차 전시평가를 통해 지난 6월 30일 최종적으로 인천시가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을 위한 인천애(愛)뜰과 인접하여 미래로 일대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로 차량 속도를 하향 유도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인천애(愛)뜰의 가치 상승 및 도심속 힐링공간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하여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교통정온화’란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 시설을 설치하고 통행규제를 실시하여 자동차의 통행량을 줄이고 속도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이번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내년도 본예산에 인천애(愛)뜰과 연계하는 사업비(24억원)를 확보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하여 시청 앞 미래로 교통정온화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도로 다이어트와 같은 교통정온화를 통하여 도심지 쉼터 마련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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