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종전선언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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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20:04]

인천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의원 일동은 지난 7월 31일에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정전협정 67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지만 한반도의 긴장은 여전하며 정전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 온 한반도 전쟁을 끝낼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한 의원 일동은 최근의 북한은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대남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고 10년 전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보듯이 인천은 남북 관계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접경지역으로 인천시민에게 한반도 평화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하였다.

 

따라서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백해무익한 대북전단 살포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인천시 의회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의원들은“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온한 삶을 위해 온 힘을 집중하고 있으며, 종전선언을 통해 정전협정 체결 당시 합의했던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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