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직원 1명, 연평도 인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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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9:17]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월) 낮 12시 51분경 소연평도 남방 1.2해리 해상에서 어업지도선 00호에 근무중인 1항사 이모씨(48세, 남)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해상 수색 중이며 현재 발견하지 못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시 어업지도선 00호 선미 우현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슬리퍼)이 발견되었고 CCTV는 선미 좌현 방향으로 설치되어 자세한 행적은 확인할 수 없었다.

 
실종자 이모씨는 서해어업관리단에 2012년 입사하여 올해 9월 14일부터 어업지도선 00호에 근무했으며, 현재 목포 소재 숙소에서 2~3명의 직원들과 함께 거주 중이었다.

 
향후 어업지도선 00호를 연평도에 입항(예정 : 9.24(목)) 조치 후 해경에서 조사 예정이다.

 
중점조사 사항은 ① 어업지도선 직원 및 가족 등을 상대 실종자 신변사항 ② 실종자 개인 소지품 등 물적자료 확보 ③ 선내 CCTV, 통신 등 행적관련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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