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겨울철 폭설대비 교통소통대책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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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11-10 [17:40]

▲ 인천시청 제공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신공항하이웨이 주식회사(대표이사 전영봉)는겨울철 폭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1월 10일(화) 오후 2시영종대교에 기습적인 폭설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와 대규모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주) 공동주관하여 유관기관(육군 제17사단, 고속도로 순찰대, 시소방본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종합건설본부, 10개 군․구를 포함한 18개 기관) 100여명과 민간기관(인천시 자율방재단)에서 50명이 참석했으며, 훈련장비로 제설차량, 119 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 45대를 동원했다.

 

이번 훈련은 14:20부터 영종대교 전 구간 기습 폭설(20cm)로 신공항하이웨이(주) 노면 압설로 인해 안전거리 미확보로 공항방향 13.5㎞지점 10중 교통사고 발생으로 환자 10명 발생, 사고차량 화재발생등으로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 상황 발생으로 영종대교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했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훈련 참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 훈련을 통해 소기의 훈련 목적을 달성하도록 독려했으며 이번 훈련으로 습득한 경험을 겨울철 폭설에대비 및 민·관·군・경 협조체계에 활용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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