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조성 계획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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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07:11]

▲ 옹진군 제공     ©

 

인천광역시 옹진군의회(의장 조철수)는 17일 옹진군청 본회의장에서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조성 결사반대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조성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조철수 의장이 발표한 이 촉구 성명 결의문은 영흥화력발전소로 피해를 겪고 있는 영흥도에 혐오시설인 자체매립지 후보지 지정을 즉시 철회할 것과, 영흥도 주민들 간 갈등을 유발시키는 금번 사태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유사사례가 거론되지 않도록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환경권, 교통권, 경제권 등을 심각하게 침해받는 쓰레기매립지 조성 예정지로 선정 발표된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후보지 지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옹진군 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옹진군민을 대표하여 인천시에 전달하여 그 뜻을 강력하게 밝히고 옹진군민과 함께 의회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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