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소환...여직원 성추행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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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5:14]

인천 경찰청은 여직원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성추행할 의도가 없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구청장의 구체적 진술 등은 수사중인 사안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혐의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 서구청 직원 30여 명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으로 이동해 직원들에게 뽀뽀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춤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서구 지역 시민단체는 경찰에 이재현 서구청장을 고발했다.

 

경찰은 2개월 동안 수사를 진행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 했으나 검찰은 경찰에 추가로 보완수사를 요청해 경찰이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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